[NEWS] [이시각 메르헨] 메르헨 추석맞이, 세계수 앞 사람들 몰려... 세계수지기 에반 로즈우드 "방문은 감사하나 소원쪽지 달기는 자제해달라"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메르헨을 찾았다.
특히, 이곳의 상징인 '세계수' 앞에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으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소원을 기원하기 위해 방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세계수지기인 에반 로즈우드는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지만, 소원 쪽지를 달기 위한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