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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에서 탈영한 탈영병 김연전과 탈영병 박현우 공개수배... '최대 포상금 700만원'
입력 : 2024-02-20 (19:19:08) | 수정 : 2025-12-21 (23:01:04)
[단독] 군에서 탈영한 탈영병 김연전과 탈영병 박현우 공개수배... '최대 포상금 700만원'
군에서 탈영한 두 명의 탈영병이 공개수배되며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각각 김연전(23세)과 박현우(25세)로, 최근 군 복무 중 부대 이탈을 감행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군 당국은 이들을 붙잡는 데 협조할 시민에게 최대 7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전과 박현우는 각각 경기도와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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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본문은 chatGPT가 작성하였으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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