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주에 사는 장기러기(11세)에게 드럽게 못생겼단 소리 들은 개채은(16세) 고소하겠다 밝혀..... 원만한 합의 위해 고소장 제출

입력 : 2024-02-17 (13:11:06) | 수정 : 2025-12-28 (02:55:11)

[단독] 청주에 사는 장기러기(11세)에게 드럽게 못생겼단 소리 들은 개채은(16세) 고소하겠다 밝혀..... 원만한 합의 위해 고소장 제출

청주에 거주하는 11세 소년 장기러기가 최근 16세 소녀 개채은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장기러기는 개채은으로부터 "드럽게 못생겼다"는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러기는 해당 발언이 학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친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말은 저를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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