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онолит] Начальная школа Суджи* Ну, студентка, взорв школу..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지난 12월 29일, 수지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음 학생이 종업식을 끝내고, 미사일로 수지초등학교를 터뜨리려다가 담임 선생님께 적발되어 교무실로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박*음 학생의 말에 따르면 "학교 다니기가 너무 싫었다"라고 밝혔다.그 어떤 사람이 학교가 싫다고 학교를 미사일로 부숴버릴 생각을 하는가.하지만 이건 모두 가짜다.나는 하서진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