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орк 111-го этажа «Если купишь мне Mercedes, я куплю коробку для сундук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111동 코크는 밍밍이 로또 1등 되면 벤츠 사주기로 한 약속을 없는걸로 퉁치기 해놓고 벤츠 사달라고 졸라" 그에 밍밍은 술 얼만큼 드셨나며 "술에 취해서 하는 말이다" 라는 뉘앙스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도중 아주 멀쩡한 척 찍은 사진은 "만취한듯 흔들려" 오늘도 그랜드센트럴 방의 모토인 양의 정신을 부방장으로서 열심히 지켜가는 그녀의 행보를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