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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북구 읍내동 성범죄자 백모씨 집 문에 그려져 있는 라카 스프레이를 보고 고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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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01 (12:36:00) | 수정 : 2024-05-02 (19:04:36)
주소 : https://news-korea.kr/774958 기사 공유
【速報】大邱北区邑内洞(プクグ·ウプネドン)の性犯罪者、ペク某氏の家のドアに描かれているラカスプレーを見て、自ら選んだ。
[速报]看到大邱北区邑内洞性犯罪者白某家门上的漆树喷雾后,做出了极端的选择。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райний выбор - посмотреть на спрей Ракки, который изображен у двери дома Бэк Мо, сексуального преступника в Ыпнэ-дон, Бук-гу, Тэг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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