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아타이거즈 11대 감독으로 임낙균 現 배화여고 교사 선임... 총액 21억

입력 : 2024-01-29 (20:55:05) | 수정 : 2025-12-06 (11:05:52)

[속보] 기아타이거즈 11대 감독으로 임낙균 現 배화여고 교사 선임... 총액 21억

기아타이거즈가 새로운 지휘봉을 잡을 감독으로 임낙균을 선임했다.
임낙균 감독은 현재 배화여고에서 코치로 활동 중이며, 이번 계약은 총액 2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고액 계약 중 하나로, 팬들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 감독은 선수 시절 기아타이거즈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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