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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대 김모씨 2시간째 집중 못하고 딴 짓... "개쳐맞아야"
[단독] 30대 김모씨 2시간째 집중 못하고 딴 짓... "개쳐맞아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1-25 (14:39:22) | 수정 : 2024-05-03 (15:45:45)
주소 : https://news-korea.kr/772602 기사 공유
[単独] 30代のキムさん、2時間も集中できずに他のことを··· 「殴られてこそ」
[单独] 30多岁的金某已经2个小时没有集中精神了 做别的事情... "要挨打"
[Монолог] Ким Мо, которому 30 лет, не мог сосредоточиться в течение 2 часов и сделал что-то другое... «Нужно получить уд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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