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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가 후계자 구도에 오른 이맹희 아들 '이승민' 동탄밧데루사업부 일반사원으로 알려져
[단독] 삼성가 후계자 구도에 오른 이맹희 아들 '이승민' 동탄밧데루사업부 일반사원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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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1-24 (16:21:55) | 수정 : 2024-05-01 (0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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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Lee Maeng-hee's son ＂, who is in the process of becoming a successor to Samsung, is known as a general employee of the Dongtan Battery Business Department of Seungmin ＂ [More News]
[単独]三星家の後継者構図になった李孟熙（イ·メンヒ）氏の息子、＂李スンミン氏、＂東灘（トンタン）バッテリー事業部の一般社員として知られている
[单独] 李孟熙的儿子 ＂ 李胜民 ＂ 东滩BATERU事业部 普通职员
[Монолог] Сын Ли Мэн Хи, который стал преемником Самсунг, известен как обычный сотрудник бизнес-подразделения Донтанбата Дер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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