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명절 음식 하는 게 짜증나 홧김에... SNS에 ‘느개비’ 글 작성한 20대 여성 SNS 친구와 호적 바뀌어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 20대 여성이 SNS에 가족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글을 올렸다가 큰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이 여성은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느개비"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SNS에 글을 작성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퍼져나가면서 그녀의 SNS 친구와의 관계에 심각한 변화를 가져왔다.
이 여성은 명절 음식 준비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