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Начальник отдела прибыльного бизнеса Туристической организации Чеджу выдал верительные грамот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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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수익사업실장에 고환수 현 총무팀장을 발령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로써 그간 숱한 개또라이짓으로 직원들을 괴롭혔던 양필수 전 수익사업실장은 지위를 상실함과 동시에 본인이 제출한 병가가 수리되면서 정년까지 남은 인생을 거의 반병신으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