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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보) 인천 강화군청 이상엽주무관, “관내 호프집에서 맥주값 137,000원 안 내고 도주하다 인근 시민에 덜미”
[속보] (속보) 인천 강화군청 이상엽주무관, “관내 호프집에서 맥주값 137,000원 안 내고 도주하다 인근 시민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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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1-17 (09:11:35) | 수정 : 2024-05-03 (2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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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Breaking news) Lee Sang-yeop, director of the Ganghwa County Office in Incheon, said, "I ran away without paying 137,000 won for beer at a pub in the building." "I'm not interested in the nearby citizens" [More News]
【速報】仁川江華郡庁の李相�Y（イ·サンヨプ）主務官、「館内のビアホールでビール代137,000ウォンを支払わず逃走する 近隣市民に迫る」
（快讯）仁川江华郡厅主管李相烨（音）说:"在辖区内的啤酒屋不交啤酒费137000韩元就逃走。 "被附近市民抓住把柄"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оследние новости) Ли Санг Ёп, главный секретарь Управления округа Гангхва, Инчхон, сказал: "Бежать в домике для продажи пива менее чем за 137 000 вон. В ближайших горожан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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