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영등포 사는 김씨(94) 냄새에 '충격',동거인 최씨(93) '기절'
[단독] 영등포 사는 김씨(94) 냄새에 '충격',동거인 최씨(93) '기절'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1-11 (08:00:46) | 수정 : 2024-05-02 (17:48:09)
주소 : https://news-korea.kr/768206 기사 공유
[Exclusive] The smell of Kim (94) living in Yeongdeungpo caused a ＂ shock ＂, and Choi (93) living together with the ＂ fainted [More News]
[単独]永登浦に住む金さん（94）の匂いに「衝撃」、同居人の崔さん（93）「気絶」
[独家]生活在永登浦的金某（94）闻到＂＂＂，同居者崔某（93）＂晕倒＂。
[Монолог] Относительно запаха Ким (94) из Ёндынпо 충ндынпо ,격절＂, относительно отношения к сожителю Чхве (93)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김씨(94)는 일주일내내 술을 먹고 들어와 동거인 최씨(93)가 늦잠자려는 김씨를 깨우려 방문을 열자 확 풍기는 홀애비 냄새에 충격 받았다고 한다. 정신이 혼미해진 최씨는 인터뷰를 거절하며 화장실로 대피. 김씨가 지나간 자리에는 냄새만 남았다고 하는데.. 그녀의 주장으로는 술 냄새라고 우기지만 과연 그녀는 오늘도 술을 마시고 올까?」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