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음주 논란으로 재판 중인 박이현, 북조선을 찬양하다 국가정보원에 끌려간 사실도 밝혀져...
[속보] 음주 논란으로 재판 중인 박이현, 북조선을 찬양하다 국가정보원에 끌려간 사실도 밝혀져...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4-01-09 (22:29:30) | 수정 : 2024-04-30 (00:49:10)
주소 : https://news-korea.kr/767698 기사 공유
[Breaking news] Park Yi-hyun, who is on trial over a drinking controversy, was also found to have been taken to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while praising North Korea... [More News]
[速報]飲酒問題で裁判中のパク·イヒョン、北朝鮮を称賛して国家情報院に連行された事実も明らかに…···
[速报]因饮酒争议正在审判中的朴利贤，因赞扬北朝鲜而被国家情报院带走的事实也被揭露...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Выяснилось, что Пак Ли Хён, судимый за пьяный спор, был доставлен в Национальную разведывательную службу за хвалу Северного Чосон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음주 논란으로 재판 중인 박이현, 북조선을 찬양하다 국가정보원에 끌려간 사실도 밝혀져...」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나 리설준데 이거 ㄹㅇ이다 01월 09일 (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