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설 ‘가르마 똑같으면 나도 구분 못해.’ 발언. 미야 오사무 충격에 빠져. 옆에 있던 미야 아츠무 웃다 실신.
최근 한 공개 행사에서 일본의 유명 만화가 미야 오사무가 충격적인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행사 중 미야는 "설 ‘가르마 똑같으면 나도 구분 못해.’"라는 발언을 하며, 만화 캐릭터들의 외모와 개성을 강조하는 대화 도중 불쑥 이 같은 농담을 던졌다.
이 발언은 참석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특히 그의 동료 만화가 미야 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