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모바일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회사측 펍지 관계자가 핵쓴걸로 밝혀져 큰논란..
최근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인 펍지 주식회사의 한 관계자가 게임 내에서 불법 프로그램인 '핵'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되어 큰 논란에 휘말렸다.
이 사건은 게임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한 유저가 해당 관계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이 영상에서는 그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