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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악구 거주 30대 박모씨, "숙취로 괴로워 출근 고민"...대졸 백수의 과음 이대로 괜찮은가?
[단독] 관악구 거주 30대 박모씨, "숙취로 괴로워 출근 고민"...대졸 백수의 과음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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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28 (16:24:06) | 수정 : 2024-05-05 (1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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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冠岳区在住の30代のパク某氏、"二日酔いでつらいよ、出勤の悩み"···大卒失業者の飲み過ぎはこのままでいいのか?
[独家] 居住在冠岳区的30多岁朴某,因宿醉而苦恼上班"...大学毕业的无业游民饮酒过量,这样下去可以吗?
[Моно] 30-летняя госпожа Пак, живущая в Кванак-гу, сказала: "Я беспокоюсь о работе из-за похмелья".Чрезмерное употребление алкоголя выпускниками колледжей нормаль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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