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용접팀장 마이콜 성탄절 너무외롭다며 술먹고 절에가서 행패
[속보] 울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용접팀장 마이콜 성탄절 너무외롭다며 술먹고 절에가서 행패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12-25 (10:12:32) | 수정 : 2024-05-04 (08:54:39)
주소 : https://news-korea.kr/763164 기사 공유
[速報] 蔚山現代重工業社内下請け溶接チーム長マイコールクリスマスあなた寂しいと言ってお酒を飲んでお寺に行って乱暴を働いた
[速报]蔚山现代重工业公司内部转包焊接组组长迈克尔说圣诞节太孤单了,喝完酒去寺庙耍赖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Майкол, руководитель сварочной команды субподрядчика компании Hyundai Heavy Industries в Ульсане, сказал, что Рождество слишком одиноко, выпил и пошел в храм.
당신은 낚시 뉴스에 당하셨습니다
진짜같은 이 뉴스에 36명 이나 속았습니다 너무 열받지만 나만 당할수는 없죠! 그럴듯한 뉴스 제목만 한줄 입력하면 자동으로 번역까지 된 낚시 뉴스가 만들어져요!
간단하게 가짜 뉴스 만들어보기 (클릭)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