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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랑구 면목동 학원가에서 학생 앞에서 대마 흡입한 30대 이씨가 형사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속보] 중랑구 면목동 학원가에서 학생 앞에서 대마 흡입한 30대 이씨가 형사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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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18 (18:03:37) | 수정 : 2024-05-06 (21:26:38)
주소 : https://news-korea.kr/762239 기사 공유
[Breaking news] Lee, in his 30s, who inhaled marijuana in front of a student at a academy in Myeonmok-dong, Jungnang-gu, has been handed over to criminal trial. [More News]
[速報] 中浪区面木洞の塾街で学生の前で大麻を吸い込んだ30代のイ氏が刑事裁判にかけられました。
[速报]在中浪区面牧洞学院街,在学生面前吸食大麻的30多岁李某被移交刑事审判。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30-летний господин Ли, который вдыхал марихуану перед студентом в школьном районе Мёнмок-дон, Чуннанг-гу, был передан в уголовный су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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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동 학원가에서 일하는 이창용 강사가 오늘 1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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