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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재 우암초에 다니는 이고양이 공식적인 장소에서 코딱지를 파 논란에 휩싸였다.
[속보] 현재 우암초에 다니는 이고양이 공식적인 장소에서 코딱지를 파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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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17 (19:10:44) | 수정 : 2024-05-09 (11:54:34)
주소 : https://news-korea.kr/762027 기사 공유
[Breaking news] Currently, this cat in Uamcho has been embroiled in a controversy by digging its booger in the official place. [More News]
[速報] 現在、牛岩礁に通うこの猫の公式的な場所で鼻くそをほじくり、議論に包まれた。
[速报]现在就读于牛岩小学的这只猫在正式场合挖鼻屎，引发了争议。
Кошка, которая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учится в Уамчо, была вовлечена в спор по поводу разрушения козявок в официальном мест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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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암초에 다니는 이고양이 공식적인 장소에서 코딱지를 파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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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3번] 고얌미 바부 12월 17일 (19:12) |
| [2번] 메렁 12월 17일 (19:12) |
| [1번] 헐~그런 앤 줄 몰랐는뎅 12월 17일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