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 순천에 거주중인 퇴역 중위 전모양 순천만 갈대밭에서 15조각으로 토막난채 발견...범인은 대학동기인 김모씨로 밝혀져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보여... 범행동기는 큰 사랑에 대한 부담감으로 계획된 범죄로....

입력 : 2023-12-05 (23:17:30) | 수정 : 2025-12-06 (21:50:54)

[속보] 전남 순천에 거주중인 퇴역 중위 전모양 순천만 갈대밭에서 15조각으로 토막난채 발견...범인은 대학동기인 김모씨로 밝혀져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보여... 범행동기는 큰 사랑에 대한 부담감으로 계획된 범죄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퇴역 중위 전모(34)씨가 순천만 갈대밭에서 15조각으로 토막난 채 발견된 가운데, 범인은 그의 대학 동기인 김모(34)씨로 밝혀졌다.
전씨의 시신은 지역 주민들이 순천만을 산책하던 중 발견했으며, 경찰은 즉각 수사를 착수했다.
초기 조사에서 전씨의 사망 원인은...

[Breaking news] Jeon Mo-yang, a retired lieutenant living in Suncheon, Jeollanam-do, was found cut into 15 pieces in a reed field in Suncheon Bay...The culprit was identified as Kim, a college student, showing great interest in the Internet users... The motive is a crime planned under the pressure of great love... [More News]

[速報]全羅南道順天に居住中の退役中尉のチョン某さん順天湾葦原で15ピースにバラバラになった状態で発見…···犯人は大学同期のキム某氏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ネチズンに大きな関心を示して··· 犯行動機は大きな愛に対する負担感で計画された犯罪で···

[速报] 居住在全罗南道顺天的退役中尉全某在顺天湾芦苇田中发现15块碎片...犯人是大学同学金某，引起了网民们的极大关注... 犯罪动机是出于对爱情的负担而策划的犯罪...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На камышевом поле Сунчонман в форме лейтенанта-полковника, проживающего в Сунчхоне, Чолла-Намдо, был найден разбитый на 15 частей...Преступник оказался Ким Мо, выпускником университета, и он проявляет большой интерес к пользователям сети... Мотив преступления - преступление, запланированное как бремя большой любв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