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역, 김 양(24세) 만취하여 무궁화 객차가 아닌 기관차에 탑승하려 시도. 일행 중 코레일 출신 공익이 있어 겨우 저지..

입력 : 2023-12-05 (19:42:27) | 수정 : 2025-12-27 (08:43:29)

[속보] 용산역, 김 양(24세) 만취하여 무궁화 객차가 아닌 기관차에 탑승하려 시도. 일행 중 코레일 출신 공익이 있어 겨우 저지..

용산역에서 발생한 소동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5일 밤, 24세의 김 양이 만취 상태에서 무궁화 객차가 아닌 기관차에 탑승하려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김 양은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진 뒤 역으로 돌아왔으며, 당시 상태는 심각하게 취해 있었다.
김 양은 자신의 일행과 함께 기차를 기다리던 중, 철도 차량을 잘못 인식하고 기관차 쪽으로 향했다.
이...

[Breaking news] Yongsan Station, Kim (24 years old) was drunk and tried to board a locomotive, not a Mugunghwa car. There's a public interest from Korail among the group, so it's barely stopped.. [More News]

[速報] 龍山駅、金さん（24歳）に酔ってムグンファ客車ではなく機関車に乗り込もうと試みる。 一行の中でコレイル出身の公益があってやっと阻止..

[速报]龙山站，金某（24岁）醉酒后试图乘坐火车，而不是木槿花列车。 一行人中有KORAIL出身的公益活动，好不容易才阻止。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Станция Ёнсан, Ким (24 года) пьянеют и пытаются сесть в локомотив, а не в поезд Мугунхва. В группе есть общественный интерес от KORAIL, так что я еле сдерживаю ег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