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Юн Мо в Тхэкхён-доне умер дома, не зная причин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어젯밤 자정 12경 A군(길모씨)의 전화를 받고 충격에 의해 쇼크로 쓰러졌습니다 내용을 보면 건민이를 잊지 못하여 피가 날정도로 찔러본 결과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B군(김건민)씨가 포기하라는 말을 들은 순간 윤모씨는 억장이 무너지며 그대로 쇼크로 쓰려졌습니다 택시를타고 응급실을 간 결과 정말 다행이도 사망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