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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택시 김도윤(14) 여아 성폭행 후 sns에 자랑 들려온 답은 '촉법소년'
[속보] 평택시 김도윤(14) 여아 성폭행 후 sns에 자랑 들려온 답은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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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01 (14:33:35) | 수정 : 2024-05-15 (0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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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平澤市(ピョンテクシ)の金ドユン(14)女児に性的暴行を加えた後、SNSに自慢の答えは「触法少年」
[速报]平泽市金道允(14岁)对女童实施性暴力后,sns上出现了"触法少年"。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им До Юн (14) в Пхёнтхэк-си, хвастался ответом на sns после сексуального насилия над девочк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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