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이용길氏 낚시터 사업에 뛰어들어 돈 세느라 정신 못차리고 잠도 못 잔다고 하소연
[속보] 이용길氏 낚시터 사업에 뛰어들어 돈 세느라 정신 못차리고 잠도 못 잔다고 하소연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10-30 (16:57:53) | 수정 : 2024-05-04 (01:24:30)
주소 : https://news-korea.kr/752543 기사 공유
【速報】イ·ヨンギル氏の釣り場事業に参入し、お金を数えていて、気が気で眠れないと訴える
[速报]李龙吉涉足钓鱼场事业,为数钱忙得不可开交,甚至睡不着觉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Ли Ён Гиль сказал, что он не в состоянии собраться с мыслями и не может уснуть, потому что он начал заниматься рыболовством.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낚시는 이 맛이야」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