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퇴근 13분전입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10-20 (15:18:28) | 수정 : 2024-05-05 (19:46:31)
주소 : https://news-korea.kr/750199 기사 공유
[速報] 退勤13分前です。
[速报] 还剩13分钟下班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13 минут до работы.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퇴근 13분전입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