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동규(16세) 카드 읽어버려 구월동 한 복판에서 울고 불고 날리 피운후 행인 2명 성추행후 달아나다 경찰에게 적발 후 발언 “기억나지 않습니다”

[속보] 이동규(16세) 카드 읽어버려 구월동 한 복판에서 울고 불고 날리 피운후 행인 2명 성추행후 달아나다 경찰에게 적발 후 발언 “기억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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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Read Lee Dong-gyu (16)'s card. Crying, blowing, flying in the middle of Guwol-dong, running away after se●ual harassment of two passers-by. After being caught by the police, he said, "I don't remember." [More News]

[速報] イ·ドンギュ（16歳）カードを読んでしまい、九月洞（クウォルドン）の真ん中で泣いて吹き飛ばした後、通行人2人にセクハラをして逃げたが、警察に摘発された後の発言「覚えていません」

[速报]李东奎（16岁）读卡，在九月洞某中心哭闹后对2名行人进行性骚扰后逃跑，被警察发现后发言"不记得了"。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Ли Дон Гю (16 лет) убежал после сексуальных домогательств двух прохожих, плача и плача в коридоре в Гуволь-дон, чтобы прочитать карту, и после того, как полиция поймала их, «Я не помн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