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Выявлены обстоятельства шантажа и уклонения от уплаты налогов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компаний, занимающихся производством предметов роскоши в Квандж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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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그로뉴스 기자 정상윤 입니다 광주 모 중고명품 업체 대표 심 모씨가 지난해 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보험사기 정황이 포착되 논란이 이르고 있습니다 모 카톡 대화방에서 유출된 사진으로 인한 일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카톡 사진) 그 외에도 추가 적인 혐의가 밝혀졌는데요 지난 2년간 중고명품 매장을 운영 하던 심모씨가 탈세한 정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