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онолог] Хон Мо, живущий в Кванджу, шокирует людей, говоря, что ты некрасивы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홍지연씨가 자기가 못생겼다고 여러번 말해..... 충격 !! 여러 언론인이 아닌 마피아 42 채팅방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 역시 그럴줄 알았어"라며 이야기 하거나 "역시 출생의 비밀을 알았구나..."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속출했습니다. 여러 우리반과 옆반은 충격을 먹고 우리반 선생님인 오지영 선생님께서는 "아고 율곡 홍지연씨는 왜 그러실까아?" 라고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