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류동연 라의 익신룡 오늘 뽑은 거 김지찬한테 준다고...
류동연의 라의 익신룡, 김지찬에게 전달… 팬들 사이에서 화제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류동연 선수가 자신의 라의 익신룡 카드를 김지찬 선수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류동연이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이미지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해당 카드에 대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이 카드는 내가 가장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