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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염창역 거주 왕만두군, 시청역에서 2시간동안 소룡포 애타게 기다리다 고름 터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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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9-01 (15:11:04) | 수정 : 2024-05-12 (05:02:54)
주소 : https://news-korea.kr/741558 기사 공유
[速報]塩倉駅在住の王餃子君、市庁駅で2時間も小龍浦を待ちわびて膿が出てしまう..
[速报]居住在盐仓站的王饺子君,在市厅站焦急地等了2个小时,结果脓都破了...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ороль Манду-гун, живущий на станции Йомчан, ждал 2 часа на станции мэрии Сорёнпо и взорвалс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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