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Единственный] Чхве Чан-а, перед окончанием расследования крайнего преследования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 금일 오전 1시, 최찬아(작가, 19)가 벌써 세 시간 가량 우 모양의 비밀을 추궁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그녀는 근 한 달간 바쁜 마감 일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왔기 때문에 그녀의 일상을 낱낱이 알린 이 사건은 오래도록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