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경기 안산시 거주중인 계요병원 보호사 30세 신모씨 개병신 판정
[단독] 경기 안산시 거주중인 계요병원 보호사 30세 신모씨 개병신 판정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8-24 (18:33:20) | 수정 : 2024-04-29 (18:44:17)
주소 : https://news-korea.kr/740071 기사 공유
[Exclusive] 30-year-old Shin, a guardian of Gyeyo Hospital living in Ansan, Gyeonggi-do, was diagnosed as a new dog [More News]
[単独]京畿道安山市に居住しているケヨ病院の保護士、30歳のシン某氏が開病身判定
[单独] 居住在京畿安山市鸡曜医院30岁申某被判定为狗病
[Монолог] 30-летний защитник больницы Кеё, проживающий в городе Ансан, Кёнгидо, был приговорен к открытию болезни Шин М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속보입니다 경기도 안산시에 거주중인 신모씨가 개병신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워낙 병신이여서 다들 예상하고 있었다는 분위기 입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