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하연! 오준석이 아프다고 해서 학원 빠지고 아무리 독감이라도 열 떨어지면다 학원 다 가는 데 학원 학교 쉬고 심지어 심심하다고 하니까 닌텐도 게임 까지 그리고 딸이 아프다는데 그냥 학원 가라 해서 결국 갔다 하지만 열이 37,8이 있었는 데도 학원을 가 속이 아직도 않좋은 딸 (이상 오시현 기자)

입력 : 2023-08-23 (20:09:42) | 수정 : 2025-12-18 (06:55:30)

[단독] 임하연! 오준석이 아프다고 해서 학원 빠지고 아무리 독감이라도 열 떨어지면다 학원 다 가는 데 학원 학교 쉬고 심지어 심심하다고 하니까 닌텐도 게임 까지 그리고 딸이 아프다는데 그냥 학원 가라 해서 결국 갔다 하지만 열이 37,8이 있었는 데도 학원을 가 속이 아직도 않좋은 딸 (이상 오시현 기자)

최근 한 학생이 독감 증세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강제로 출석해야만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서울의 한 학원에 다니는 임하연(가명) 학생의 부모는 딸이 고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가기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임하연 학생은 지난 주말 고열로 인해 학원을 결석했으나...

[Exclusive] Lim Hayeon! Oh Joon-seok said he was sick, so no matter how bad the flu is, everyone goes to the academy, but he took a break from school and even said he was bored, so he played Nintendo games and went to the academy, but he still went to the academy even though he had a fever of 37,8 (Reporter Oh Ji-hyun) [More News]

[単独] イム·ハヨン！ オ·ジュンソクが病気だからといって塾に抜けていくらインフルエンザでも熱が落ちたら塾に行くのに塾の学校休んで、さらに退屈だと言うから任天堂ゲームまで、そして娘が痛いというのにそのまま塾に行けと言われて結局行ったけど、熱が37、8だったのに塾に行ってまだ気分が良くない娘(以上オ·シヒョン記者)

[单独] 林夏妍！ 吴俊锡说生病了，所以去了补习班，再怎么发烧都去补习班，但是听说补习班停课，甚至还玩任天堂游戏，女儿说生病了就直接去补习班，结果虽然发烧了37~8岁还不上补习班的女儿（以上吴诗贤记者）

[Монолит] Лим Ха Ён! О Чжун Сок сказал, что он пропустил академию, и как бы он ни был болен гриппом, он сказал, что ему скучно ходить в академию, отдохнуть в академии и даже играть в игры Nintendo, потому что его дочь больна, но он пошел просто потому, что у него была 37,8 температура, но дочка Все еще хорошая дочь (репортер Осихён 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