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혼자만 업무과중..강남 서초구(만30세) 김모씨 사무실에서 참지못하고 욕설 날려..

입력 : 2023-08-18 (09:52:21) | 수정 : 2025-12-05 (21:43:50)

[속보] 혼자만 업무과중..강남 서초구(만30세) 김모씨 사무실에서 참지못하고 욕설 날려..

서울 강남 서초구에서 한 직장인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동료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사건이 발생해 주목받고 있다.
30세의 김모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감정이 폭발하며 동료들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이날 사건은 김씨가 맡고 있는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시작됐다.
김씨는 최근 몇 주간 연속으로 야근을 하며 스트레스를 쌓아왔고,...

[Breaking news] He's the only one in the middle of work..Kim's office in Seocho-gu, Gangnam (30 years old) couldn't resist and cursed.. [More News]

[速報] 一人だけ業務過重..江南瑞草区（カンナムグ·ソチョグ、満30歳）の金某氏の事務所で我慢できず悪口を言っている..

[速报] 一个人业务过重...在江南瑞草区（30周岁）金某的办公室里忍不住骂了起来……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Я работаю один...В офисе Киммо в Сочхогу (30 лет), Каннамгу, я не могу терпеть и ругаюс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