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일사랑교회 다니던 50대 여성, 너네집 복숭아 훔쳐먹다 딱 들켜...옆집아저씨의 찌질한 발언 "나도 하나만 주지..."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이색적인 사건이 주민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일사랑교회에 다니던 50대 여성 A씨가 이웃집의 복숭아를 몰래 따먹다가 현장에서 적발된 것이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A씨가 이웃집 B씨의 정원에서 복숭아를 따고 있던 중 옆집에 살고 있는 C씨에게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C씨는 A씨의 행동을 목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