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щее] Тайфун в Кануне увеличился в зоне влияния, улетела школьница из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Кёнгидо... Серия жестоких человеческих жертв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해당 피해자는 경기도 한 여중생으로 태풍'카눈'에 희말려 30m를 날아가 의식을 잃은 것을로 밝혀졌다. A씨는 땅으로 떨어진 직후 병원으로 후송되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였으나, 아직 까지는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경기119구조대와 응급 구조팀 등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기도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