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대구에 김모씨(김현수) 학교폭력해서 친구가 자살 처벌강도를 올려야
[단독] 대구에 김모씨(김현수) 학교폭력해서 친구가 자살 처벌강도를 올려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8-02 (16:14:38) | 수정 : 2024-05-03 (08:42:53)
주소 : https://news-korea.kr/734938 기사 공유
[単独] 大邱(テグ)で金某氏(金ヒョンス)が校内暴力を振るい、友人が自殺処罰の強度を上げるべきだ
[独家]金某(金贤洙)在大邱实施校园暴力,朋友应该加大自杀处罚力度。
[Монолог] Ким Мо (Ким Хён Су) насиловал школу в Тэгу, поэтому его друг должен увеличить наказание за самоубийств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낚이셨다면 죄송합니다」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