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악마로 부터 구원 받았다고 한 45세 여성 코로나 확진자가 단체로 나온 교회 소속인것으로 밝혀져....
45세 여성 코로나 확진자가 "악마로부터 구원 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그녀가 소속된 교회는 종교적 집회를 통해 신도들 간의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교회는 일명 '신의 구원'을 강조하며, 신도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라고 권장해왔다.
이 여성은 교회에서 열린 예배 중 자신이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