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거창에 사는 문 모양씨 택시 타려다가 똥지림 이게 대한민국 현실인가?
[Exclusive] Moon Hyung-sung, who lives in Geochang, tried to take a taxi, but he pooped. Is this the reality of Korea? [More News]
[単独]居昌に住むムン·ヒョンシタクシーに乗ろうとしてうんちをする、これが大韓民国の現実なのか?
[独家] 住在居昌的文某,想坐出租车却大摇大摆,这难道是大韩民国的现实吗?
[Монолог] Мун Хён, живущий в Геочане, это же корейская реальность, когда пытаешься поймать такс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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