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김도엽 기자, 4시 30분 퇴근 ‘구설수’…“나도 쉬어야지” 발언 논란
[단독] 김도엽 기자, 4시 30분 퇴근 ‘구설수’…“나도 쉬어야지” 발언 논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7-07 (10:12:05) | 수정 : 2024-04-30 (06:55:59)
주소 : https://news-korea.kr/729089 기사 공유
[単独]キム·ドヨプ記者、4時30分退勤「噂話」···「私も休まないと」発言論議
[独家]金道烨记者,4点30分下班"非议"…"我也要休息"的发言引起争议
[Монолог] Репортер Ким До Ёп, ушёл с работы в 4:30 ...Спор по поводу замечаний «Я тоже должен отдохнут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김도엽 기자, 4시 30분 퇴근 ‘구설수’…“나도 쉬어야지” 발언 논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