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병점거주 최윤미씨 플라스틱사용1등 최악의환경파괴범으로 선정

입력 : 2023-06-30 (18:04:02) | 수정 : 2025-12-07 (12:37:35)

[단독] 병점거주 최윤미씨 플라스틱사용1등 최악의환경파괴범으로 선정

병점 거주 최윤미 씨가 최근 플라스틱 사용량으로 인해 최악의 환경 파괴범으로 선정됐다.
환경 보호 단체인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은 최 씨가 지난해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에서 전국 평균을 두 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최윤미 씨는 지난 한 해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무려 3,000개 이상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통계는 최 씨가 거주하는 병...

[Exclusive] Choi Yoon-mi, who lives in Byeongjeom, was selected as the No. 1 worst environmental destroyer [More News]

[単独] ビョンジョム居住のチェ·ユンミ氏がプラスチック使用1位最悪の環境破壊犯に選定

[独家] 饼店居住者崔允美被评为塑料使用最恶劣的环境破坏犯

[Монолог] Чхве Юн Ми, житель больничной точки, был выбран худшим экологическим разрушителем, занявшим первое место по использованию пласт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