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틀 연속 소개팅 차인 윤모씨(29) 알몸 난동 벌여..

입력 : 2023-06-30 (14:03:19) | 수정 : 2025-12-23 (17:33:31)

[속보] 이틀 연속 소개팅 차인 윤모씨(29) 알몸 난동 벌여..

서울의 한 카페에서 이틀 연속 소개팅을 가진 29세 남성 윤모씨가 알몸으로 난동을 벌여 경찰에 연행됐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8시경,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발생했다.
윤씨는 첫 번째 소개팅 후 두 번째 소개팅을 위해 카페에 도착했으나, 이내 심한 불만과 초조함을 드러내며 다른 손님들과 직원들에게 소란을 피웠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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