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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포 거주 김*희(32세) 버스에서 욕하다 욕쟁이 할아버지돼...
[속보] 김포 거주 김*희(32세) 버스에서 욕하다 욕쟁이 할아버지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6-30 (11:08:12) | 수정 : 2024-04-30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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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Kim*hee (32), who lives in Gimpo, becomes a swearing grandfather while swearing on the bus... [More News]
[速報]金浦在住のキム·ヒ（32歳）バスで悪口を言って悪口を言うと、おじいさんになる…···
[速报]居住在金浦的金*熙（32岁）在公交车上骂人，结果成了骂人的老爷爷...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им*Хи (32 года), живущий в Кимпо, ругаясь в автобусе, становится жадным дедушк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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