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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남 일원동 거주 김모(34)씨 “여자는 다 내 것“
[단독] 강남 일원동 거주 김모(34)씨 “여자는 다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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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6-29 (21:20:13) | 수정 : 2024-05-02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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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Kim (34), who lives in Ilwon-dong, Gangnam, said, "All women are mine." [More News]
[単独]江南逸院洞（カンナムグ·イルウォンドン）在住の金某氏（34）「女性はすべて私のもの」
[独家]居住在江南逸院洞的金某（34岁）说:"女人都是我的"
[Монолог] Ким Мо (34 года), жительница Вонвон-донга, Каннамгу, "Женщины все мо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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