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김형원씨. 밥하기 귀찮아서 배달 시켜 먹기로 해
[Breaking news] Kim Hyungwon from Gwangju. I'm too lazy to cook, so I'll order food [More News]
[速報] 光州のキム·ヒョンウォンさん。 ご飯を炊くのが面倒だから出前を頼んで食べることにして
[速报] 光州 金亨愿 懒得做饭了,还是点外卖吃吧。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им Хён Вон из Кванджу. Мне не нравится есть, поэтому я решил заказать достав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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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번] 와 나라도 배달 시켜 먹겠다 10월 24일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