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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B증권 신탁부 박*숙(32) 본인은 잃을게 없다고 밝혀 세간의 논란
[속보] KB증권 신탁부 박*숙(32) 본인은 잃을게 없다고 밝혀 세간의 논란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6-29 (16:25:15) | 수정 : 2024-05-07 (0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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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KB証券信託部の朴*淑(パク·*スク、32)本人は失うものがないと明らかにし、世間の議論を呼んでいる
[速报]KB证券信托部朴*淑(32岁)表示"不会失去什么",引起社会争议。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Трастовый отдел KB Securities*Сук (32) заявил, что ему нечего терять, и спор между людьм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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