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 «Ты●».Только в июне 17 человек были пойманы и арестованы на "перехватившем" сленге..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경상도 부산에 사는 A씨가 피해자 B군에게 '너 은●'이란 말을 사용하고 경찰에 적발 되어 구속되었다. A씨는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죄가 가혹하고, 일반적으로 판결할 수 없다...' 라는 판사들과 검사, 국민들의 의견을 총 동원하여, 세계적으로 공인을 받아 A씨 외 16인을 사형하기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