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마다 이 지랄, 꼴데는 과학? 성수동 주민 尹씨의 분노

입력 : 2023-06-16 (21:55:03) | 수정 : 2025-12-21 (01:44:28)

[속보] 해마다 이 지랄, 꼴데는 과학? 성수동 주민 尹씨의 분노

서울 성수동의 한 주민이 매년 반복되는 불편함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무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씨(34세)는 "해마다 이 지랄"이라며, 매년 여름철에 발생하는 소음과 오염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이곳은 더 이상 살기 좋은 동네가 아니다.
과거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였지만, 이제는 상업화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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