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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나무 엿 먹으래도 말을 쳐 들어먹질 않아..
[속보] 서나무 엿 먹으래도 말을 쳐 들어먹질 않아..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06-16 (12:43:00) | 수정 : 2024-04-27 (1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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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夕暮れと言われても言うことを聞き入れない..
[速报] 让你吃柿子树也不听话...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Даже если я подкармливаю западное дерево, я не слышу его.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엿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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